고주파
고주파(RF, radiofrequency) 치료는 라디오파를 이용하는 치료로, 쓰는 주파수·용량·세기에 따라 조직을 데우거나 전기 자극하거나 절제하는 효과를 냅니다[1]. 미용 영역에서는 수술로 피부를 잘라 내지 않고 얼굴과 몸의 피부 처짐을 줄이려는 데 쓰입니다[2]. 기기는 전극 방식에 따라 단극성과 양극성으로 나뉩니다[2].
쉽게 풀어 보기
피부 속에 열을 만들어 조직을 데우는 방식입니다. 단극성 고주파 기기를 다룬 고찰은 치료 직후와 6개월까지 진피의 콜라겐이 늘었다는 조직 연구를 정리했습니다[3].
단극성·양극성 기기 연구 23편을 모은 체계적 고찰은 피부 처짐이 측정 가능하게 나아졌다고 보고했고, 합병증은 대부분 가볍고 일시적이었으나 큰 합병증은 단극성 기기에서 더 많았다고 밝혔습니다[2].
헷갈리는 용어와 차이
| 구분 | 고주파(RF) | 미세집속초음파(MFU) |
|---|
| 쓰는 에너지 | 라디오파 에너지로 조직을 데움[1] | 초점을 모은 초음파로 작은 열 응고점을 만듦[4] |
| 얼굴·목 처짐 비교(20명 반쪽 얼굴 시험) | 두 방법 사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지 못함[5] | 영상 확인 기능이 있는 기기(MFU-V)로 시험함[5] |
| 영어 | radiofrequency | microfocused ultrasound |
함께 묻는 질문
단극성 고주파는 피부 어느 층에 작용하나요?
단극성 고주파의 조직 연구를 모은 고찰은 진피의 섬유모세포가 자극되어 콜라겐이 늘고, 표피와 진피 두께가 늘었다는 결과를 정리했습니다[3]. 이 고찰은 연구를 골라 정리한 서술 고찰이라 효과의 크기를 직접 비교하지는 않았습니다.
고주파와 초음파는 쓰는 에너지가 어떻게 다른가요?
미세집속초음파는 초음파 에너지를 한곳에 모아 피부 여러 층과 SMAS 층까지 작은 열 응고점을 만든다고 설명됩니다[4]. 고주파 치료는 라디오파를 이용해 조직을 데우는 등의 효과를 냅니다[1].
얼굴과 목 리프팅에서 단극성 고주파와 미세집속초음파의 효과와 안전성은 어떻게 다른가요?
20명을 대상으로 얼굴 한쪽에는 단극성 고주파, 다른 쪽에는 영상 확인 기능이 있는 미세집속초음파(MFU-V)를 쓴 무작위 시험에서 두 쪽 모두 처짐 점수가 나아졌고, 6개월까지 처짐 점수·만족도·이상 반응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[5]. 대상이 적어 두 방법이 같다고 결론 낼 수 있는 시험은 아닙니다.
근거 목록
- MeSH(미국 국립의학도서관 의학 표준 용어). Radiofrequency Therapy (D000078702). https://id.nlm.nih.gov/mesh/D000078702.html (확인 2026-10-23)
- Rohrich RJ, Schultz KP, Chamata ES, et al. Minimally Invasive Approach to Skin Tightening of the Face and Body: Systematic Review of Monopolar and Bipolar Radiofrequency Devices. Plast Reconstr Surg. 2022;150(4):771-780. PMID: 35877937 · DOI: 10.1097/PRS.0000000000009535
- Goldman MP, Kilmer SL, Biesman B, et al. Monopolar Radiofrequency-Induced Fibroblast Stimulation for the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Skin Laxity. Dermatol Surg. 2025;51(9S):S38-S43. PMID: 40864850 · DOI: 10.1097/DSS.0000000000004714
- Vachiramon V, Pavicic T, Casabona G, et al. Microfocused Ultrasound in Regenerative Aesthetics: A Narrative Review on Mechanisms of Action and Clinical Outcomes. J Cosmet Dermatol. 2025;24(2):e16658. PMID: 39501429 · DOI: 10.1111/jocd.16658
- Alhaddad M, Wu DC, Bolton J, et al. A Randomized, Split-Face, Evaluator-Blind Clinical Trial Comparing Monopolar Radiofrequency Versus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for Lifting and Tightening of the Face and Upper Neck. Dermatol Surg. 2019;45(1):131-139. PMID: 30531187 · DOI: 10.1097/DSS.0000000000001653
이 페이지는 공개된 의학 연구·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하니성형외과의 치료 성적이 아닙니다. 결과는 개인마다 다르며, 치료는 상담 뒤 결정합니다.